겨울동안은 운동을 안할 예정

공부를 너무 오랬동안 손놓고 있어서 위기감도 들고,

난방 못 켜는 복지관에, 겨울이라 효율이 나지 않는 것도 좀 그렇고,

수능끝나고 몰려온 학생들이 러닝머신을 점령하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...

무엇보다도,

내년 봄엔 일 그만두고 공부하고 좀 쉬었다가 내 사업을 하든가 하려했는데,

은행하고 얘기해보니 불황탓에 대출 제한이 걸려서 좀 어렵게 되었다는 게 문제다.
 
그래서 생각했던 만큼 휴식시간- 한 반년은 쉬고 싶었는데 -을 가지지 못하게 되서...
 
운동엔 저효율인 겨울에 하고싶었던 것들 하려는 거다.

이번 겨울동안에는 또 얼마나 살찌려나~

by Laitwave | 2009/11/27 08:55 | 뱃살끼어 살리도 | 트랙백 | 덧글(3)

직장인을 위한(?) 온라인게임

어제 오베 시작했다는 엔젤러브.

게임 자체적으로 오토지원한다는 기사보고 시작했다.

좀 우스운 게 정말 작정하고 다른 일하며 오토하게 만들어놨다.

다른 창을 클릭하면 화면이 멈추고 소리가 전혀 안난다.
(직장에선 어차피 설정에서 소리 다 줄이겠지만)

거기다 창까지 축소시키면 정말 티가 안난다. 크흐흐

물론 그 동안에도 보이지만 않을뿐, 오토는 계속 작동중이고.

좀 아쉬운 점은 서브모니터에서 실행이 안되고, 집에서 할때는 다른 작업시 화면은 안 멈추는 편이 더 나았을 거란 점이다.

여기에 게임 조작성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지만 자기가 알아서 잘 크니 한동안 키워볼 생각이다.

by Laitwave | 2009/11/23 00:07 | 평범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사람없다는 가든 5

동쪽의 에덴 실사판 촬영하면 딱이겠네.

by Laitwave | 2009/11/19 17:29 | 평범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컴퓨터 파워가 터졌다

진짜 '뻥'하고 터졌다

뻥궁도 아닌데.

퇴근후 운동가기전 잠깐 눈 좀 붙이려고 불끄고 눕자마자 뻥!

컴퓨터 파워란 게 작동중이 아니더라도, 그냥 전원이 꽂혀있는 상태에서도 터질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...

근데 웃기는 건 바로 켜봤을 때는 잘 되더니, 운동갔다와서 켜니까 안켜진다. 뭐야 이거

지금은 3년 가까이 안켰던 구형 PC로 하는 중인데, 얘도 한참 정신못차려서 다 뜯고 다시 조립해줬다.

튜알셀 + 윈도 2000 이 이렇게 느렸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다운 속도다.

CMOS 배터리도 다 되서 새로 껴줘야 겠다. 며칠은 이걸로 버텨야 하니.

by Laitwave | 2009/11/19 01:27 | 평범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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